닌텐도스위치 돈키콩 컨트리(트로피칼 프리즈) 게임 동영상[한별의 게임소개]

닌텐도스위치 게임소개

Donkey Kong Country: 

Tropical Freeze 

돈키콩 컨트리(트로피칼 프리즈) 

닌텐도스위치 게임소개

동영상

[한별의 게임소개]

안녕하세요.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발매된

돈키콩 컨트리(트로피칼 프리즈)

소개입니다.

마리오 팬들이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죠.

절묘한 키 타이밍과

고난이도 조작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진행 방식이 슈퍼 마리오와

비슷해서 마리오팬이라

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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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 아일랜드가

 꽁꽁 얼어 버렸다고!?

동키콩, 디디, 

딕시, 크랭키는 물론

힘세고 쾌활한 서퍼 

「펑키콩」으로도 플레이 가능!

펑키콩으로 플레이하면 

펑키콩 특유의 액션으로

장치로 가득한 스릴 넘치는

 스테이지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Nintendo Switch의 

나눔 플레이에도 대응하므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펑키한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키콩 컨트리(Donkey Kong Country)는

 영국의 레어에서 개발하여 

닌텐도에서 발매한 

동키콩 시리즈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같은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 게임으로, 첫번째 작은 1

994년에 슈퍼 패미컴으로 

처음 발매되었다. 

일본판 제목은 슈퍼 동키콩.

시리즈는 1, 2, 3편이 있다.

과거 현대전자의 정발판도 

이 일본판 제목을 따랐다. 

근데 게임 내용은 북미판(...). 이후

 한국닌텐도에서는 북미판을

 따라 동키콩 컨트리로

 부르고 있다.

1993년 당시 레어는 실리콘 

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으로 

만든 3D CG를 이용하여 복싱 

게임을 연구중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그들의 작업을 

닌텐도는 인상깊게 지켜봤고 

다케다 겐요의 추천에 의해 

야마우치 히로시 당시 닌텐도 사장은

 레어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지분을 49% 매입하고 세컨드 

파티에 등록했다. 

그리고 닌텐도에서 레어에 

동키콩의 라이선스를 내주어 

동키콩 컨트리를 만들게 됐다. 

총 20명의 직원이 18개월에

 걸쳐 만들었는데, 이태까지의 

레어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투입된 

프로젝트였다. 

동키콩 컨트리 알파 버전을

 닌텐도에게 보였을 때, 

닌텐도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해 게임 내 숨겨진 요소들이 

이미 충분히 많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난이도를 좀 더 낮춰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로 인해 레어는 스테이지를

 재배치했고, 장애물을 지나

 스테이지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난이도가

 상승되도록 만들었다.

캐릭터와 배경을 실리콘 

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으로 

모델링해, 이를 스프라이트로 

만들어 마치 3D 게임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게다가 슈퍼 패미컴의

 사양상 한 개의 스프라이트에

 최대 16개의 색깔을 쓸 수밖에 없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사람은 

복수의 색을 육안으로 분별할 

수 없는 점을 이용해 고속으로 

점멸시키는 트릭으로(흰색과 검은색을

 고속으로 번갈아 보이면 

회색이 보이는 이치), 

슈퍼 패미컴이 가지는 성능 

이상의 발색수를

 표현하려고 했다.

그래픽만큼이나 BGM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게임 배경과 정말 잘 어울리는

 BGM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시 이후 게임 평단과 유

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슈퍼 패미콤의 황혼기인 

1994년 11월에 발매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930만 장이나 팔려 역대 슈퍼 패미컴 

게임 판매량 3위에 랭크될 정도였다.

 이 게임으로 인해 북미 시장의 

제네시스에 비한 슈퍼 패미컴의 

열세를 뒤집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이후 

게임보이에는 219만 장,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는

 182만 장을 팔았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새턴이 경쟁하던 5세대 

게임기의 시절에도 동키콩

 컨트리의 후속작인 2와 3은

 515만 장, 351만 장을 

팔아 슈퍼패미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유사. 

진행을 방해하는 적과 함정 등을 피해가며 

스테이지 마지막에 있는 EXIT에 

도달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동키콩과 디디콩. 

2편에서 딕시콩이 추가 되었고

, 3편에서 딩키콩(북미판 Kiddy Kong)이 

추가 되었다.

각 스테이지에 숨겨진 

보너스 스테이지를 

전부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이름 옆에 '!' 표시가 나타나며, 

게임 내의 모든 보너스 스테이지를

 찾아내면 (굳이 보너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찾아내서 

들어가기만 하면 됨) 세이브할 때 

달성률이 101%로 나온다. 

또한 스테이지마다 'KONG'이라는

 문자가 숨어 있는데, 

이를 전부 얻으면

 라이프를 하나 받는다. 

이러한 전통은 3까지 이어졌다.

어려운 듯하면서

 스테이지의 여러 기믹과

 패턴을 익히면 고속으로 쭉쭉 

클리어가 되는 절묘한 난이도가 일품

. 초보 게이머 입장에서는

 절묘한 난이도는커녕 패드 

던지고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마계촌보단 쉽지만. 

에뮬레이터로 돌려서 

키보드로 조작하면 칼 

같은 점프 타이밍과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

 특성상 지옥의 난이도로 

돌변한다.

등장인물 가운데 

크랭키 콩의 대사와

 내레이션에 은근히

 자학 개그가 있다.

오프닝곡은 초대 동키콩 1편의 타이틀곡을 어레인지한 것이다

돈키콩이 사는 열대 지방에 쳐들어온

얼음지방 적들... 이 난관을 어찌

해쳐 나갈 것인가...~^^

이 게임에 대한 제 평점은요..

별 5개 만점에...

별..4개 입니다..~^^

돈키콩 컨트리(트로피칼 프리즈) 소개

공식 동영상 비디오

(로딩 시간이 좀 걸립니다. 

동영상 안보이면 다른 브라우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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