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 더 와일드) 

게임소개 동영상

[한별의 게임소개]


안녕하세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 소개입니다.


이 게임은 

제가 계속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여러가지로 예전

부터 유명한

전설적인

게임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않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가 원래.이런

어드벤쳐 엑션 장르

게임을 제일 좋아

하거든요..^^~


[한별의 게임이야기6]: 젤다의 전설을 아시나요?


 [한별의 게임 이야기12]: 젤다의 전설, 3D게임의 앞길을 제시하다


 [한별의 게임리뷰]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


 [한별의 게임소개] 돈키콩 컨트리(트로피칼 프리즈)소개 공식 동영상 비디오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젤다와 링크 사진 및 게임해설(젤다.링크.고요한 공주)


 [한별의 게임 이야기10]: 2018년, 기대되는 닌텐도 게임들!


젤다의 전설(야숨)소개 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


달려라, 살아남아라, 지켜라.

끝없는 모험을 내 마음대로.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모험의 모든 것을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을 사냥하며 

지낼 것인가? 몬스터를 

퇴치하러 갈 것인가? 


절경 포인트를 보러 

다닐 것인가? 달리고, 

헤엄치고, 날고, 

높은 곳을 오르고, 


광활한 세계에서 

본인이 마음먹은 대로

 모험할 수 있습니다.


 Nintendo Switch를 통해,

 자택의 TV로 느긋하게

 플레이 하다가 

그대로 들고 나가 


외출 중에도 계속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등,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대재앙이라고 불리는 재해가 

일어나 하이랄 

왕국은 멸망했다…….

(마왕 가온때문에..)


그로부터 100년 후, 

주인공 링크는 지하유적에서 

오랜 잠으로부터 

깨어나 신비한 목소리에

 이끌려 대지로 발을 내딛는다.



젤다의 전설 첫 시리즈 소개

콘솔 비디오 게임 최초의 

영구 세이브 가능 게임


타임지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 중 하나



1986년 2월 21일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런칭 

소프트로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발매 당시엔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성능을 

극한으로 살려 게임계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비디오 게임 최초로 

진행 상황을 보존한다는 

개념을 도입하긴 했지만



게임 저장 방식

 게임을 저장하려면 스타트 

버튼으로 들어가는 인벤토리 

화면에서 2P 컨트롤러의 ↑와 A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세이브

 화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희한한 방식인데 

물론 매뉴얼에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외국어를 

모르는 당시 한국의 꼬꼬마

 유저들은 이 기능을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게임 오버가 되면 

자동으로 세이브 화면이

 뜨기 때문에 이걸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세이브 파일에 게임 

오버 횟수가 기록된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그

냥 세이브 기능이 아니라 

세이브한 후 게임 종료이니

 주의. 이 게임은 어디서 

세이브를 하건 파일을 로드하면

 무조건 시작 지점

(동굴에서 검을 얻는 지점)에서

 시작하게 된다. 


이후 다른 기종으로 

이식된 버전은 1P 컨트롤러만으로

 세이브 화면에 진입할

 수 있지만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 건 마찬가지. 


Wii 등의 기기에서 버추얼 

콘솔로 즐긴다면 게임을 

종료할 때 자동으로 

중단 파일을 저장하므로 

이걸 이용하는 게 편할 것이다. 

여담으로 북미판은 최초로 

배터리 방식 세이브를 도입한 작품.




영광스런 프랜차이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지만, 

이후에 나온 작품들, 특히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시간의 

오카리나가 전설의 명작이라 존재감이

 좀 덜한 편. 


그래도 이 작품 또한 당시에는

 혁명적이었고 패미컴 고전 명작을

 꼽을 때 자주 언급되곤 한다. 


'모험과 탐구'라는 주제, 

게임 구성과 기타 시스템 등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로 여겨지는 것들은

 이 작품에서 이미 정립되어 있었다. 



이후 2D 젤다 작품들과 

비교해본다면, '마을과 

퀘스트만 없는 젤다'라고 

말할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자유도 

초록색 옷을 입은

 주인공 링크를 조작해서,

 트라이포스 조각을 모아 

하이랄을 악의 대마왕 가논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목표...이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고 특별히 

스토리 진행을 설명해주는 요소도 

없기에 어디로 가야 될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있다(좋게 말하면 자유도가 높은 거고...).

 이게 좀 심했는지, 

설명서에는 아예 1~2번째

 던전까지의 공략을 

서술해주고 있다. 


게임 시작시 파일의

 이름을 ZELDA 라고

 지으면 처음부터 2회차 

난이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험과 탐구를 중시하는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답게, 

처음에 그냥 필드 한복판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동굴로 들어가면 노인이

 혼자 가기 위험하다며 검을 

얻을 수 있다. 


던전의 개수는 최후의

 데스 마운틴까지 합쳐 9개

. 딱히 진행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고레벨 던전의 




경우 이전 레벨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파훼법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트가 12개가 되면 

매지컬 소드를 얻을 수 있다.


공식 연표에 따르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시간의 

용사가 패배한 뒤의 

세계관으로 신들의 트라이포스

 이후의 스토리이다. 



젤다의 전설 스토리


물론 이 게임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그런 시열대조차 

구상되지 않았겠지만

(애초에 첫 번째 작품이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한데, 

완전한 마수 형태의 가논과 

지방의 소왕국 수준의 하이랄 

때문에 이후 시리즈 스토리와의 

관계가 애매한 점이 있었다. 


이후 스토리가 어느 정도 

정립되면서 본작과 다른

 작품들의 스토리상 관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역사 참고.



젤다의 전설 개발 동기


인터뷰에 따르면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당시에

 유행했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였으며

 이에 영감을 받고 영화 속 

모험의 느낌을 비디오 게임으로

 구현하고자

 생각했다고 한다.


 전작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일직선적인 

진행을 따르는 게임이었기에 

후속작은 좀더 자유롭게 

필드를 탐험하는 

오픈월드형 게임으로

 만들고자 했던 것도

 있었다. 




그래서 초기의 프로젝트명은

 젤다의 전설이 아니라 

'어드벤처 마리오'였다. 


개발에 착수할 당시의

 이 게임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SF 어드벤처로, 

트라이포스는 컴퓨터 칩이었으며



링크라는 이름 기원


 주인공의 이름인 링크(Link)도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에서 지

은 이름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색상을 3가지밖에 쓸 수 

없었던지라 계획을 변경,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하여 숲을 위주로 세계를

 디자인했다. 


덩달아 주인공 링크도 

요정 같은 녹색 옷에

 눈에 띄기 쉽도록 

긴 모자와 큰 귀,

 그리고 검과 방패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하기에는 그래픽은

 둘째치고 난이도가 너무 높고 

불친절하여 추천하기 

좀 애매하다. 




자유도가 높다 못해 

방탕할 지경. 하지만 

이 작품의 진짜 재미는

 그런 자유도를 발판으로

 무엇이든 하나하나 시도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는 데서 나온다.


 여유만 된다면 메모지 한 장

 준비하고 플레이해보자


. 이 작품을 하고

 나면 이후의 젤다

 게임들은 사실 

엄청 편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게임에 대한 제 평점은요...

별 5개 만점에 

별 5개 입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 더 와일드) 게임 

소개 공식 동영상 비디오

(로딩 시간이 좀 걸려요. 안보이면 크롬 브라우져 추천)



[한별의 게임이야기6]: 젤다의 전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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