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게임 사진 및 설명 2

(볼슨건설.지혜의샘.악마의 석상)



이사진은 링크의 집을 지어주는

볼슨건설의 사장인 볼슨

입니다.


약간 게이같은 컨셉입니다.

대사가 웃깁니다.

뒤에 서있는 청년(카슨)은

직원 인데..

볼슨한테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직원이 될려면..이름이 ~슨으로

끝나야 된다는..사칙이 있습니다.)




뭔가를 지을때 마다 코믹하게 

대사가

바뀌어 재미가 있습니다.


"남성미를 보여줘.".ㅋ..

나중에 새로운 마을도 건설하고

(직원이 건설)




결혼식 주례도 서고..

뭐.게임이 아니라..드라마

처럼 개인별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거리가 많은 

게임 구성..



헉헉..힘들게 지은 내집..

(돈 모으느라 허리가 휜다는..)

아니 링크 집입니다.


링크가 눈을 감고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전원틱 하고 나름 멋지네요..



이건 마을의 옷 상점 모습입니다.

각 마을마다 파는 아이템과

옷들이 다릅니다.


보물상자에서 발견하는

경우도 있고요..


좋은옷은 돈(루피)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ㅋ..

시장경제죠..



요건..악마의 석상...

링크의 

생명이나..스테미너 구슬을 뺏어 갑니다.

사실은..뺏어가는게 아니라

거래를 합니다.




구슬들을 서로서로 바꿔주는

역활을 하는데..

처음 만나면..깜짝놀랍니다..

갑자기 구슬을 뺏어가서...ㅋ



여긴 지혜의 샘...

이전 사진에..젤다 공주가. 기도하던

곳이예요..


에피소드중 하나인데..

지혜의 샘에 용의 비늘을

떨어 뜨려야 합니다.


용잡으러 가야 돼요..ㅋ..

비늘을 물에 떨어뜨리면..

저렇게 빛이 나며..

사당이 나타납니다..



이건 마을 꼬마들..ㅋ..귀요미..

자꾸. 무기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구해서 보여주면..또..딴거..보여달라

하고...또 딴거...와...돈다 돌아..~


아이들이랑 노는건 힘들어요..~



여긴 젤 멋진 물의 도시

조라의 마을 입니다.


링크랑 조라 공주랑

썸씽이 좀 있었던 곳입니다..


(조라 공주 혼자 짝사랑이었던가..)

아무튼 제일 멋진 마을입니다.

인테리어가..휼륭함




제가 쓰고 있는 해골 모자는

야만족 핼맷입니다.


희귀템이죠.. 공격력이 가장

쎄다는...



자.이건.. 비오는날 사슴을 타는 모습입니다.

야생 동물들을 타고 다닐수 있습니다.


말은 마굿간에 보관이되나..

이런 야생동물은 보관할수 없습니다.

도망가면 끝입니다..


사슴을 타는 링크 멋지네요..

(번개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건 지혜의 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뒤로 얼음산이 보이는데..

꼭대기로 가면 용이 있습니다..

그 용의 비늘을...얻어야 합니다.

용이 자꾸 도망가는데..날아서
쫓아가야 합니다..
힘들어요..~^^





젤다의 전설 키링 셋트



사진을 누르면 ~~



사진을 누르면 ~~



사진을 누르면 ~~





사진을 누르면 ~~





사진을 누르면 ~~




사진을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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