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캐나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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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여행 가이드 블루푸우 입니다.
이번에 여행가실곳은
대자연의 로키산맥
(The Rocky mountains,The Great Rockies 라고도 함)
이 기다리고 있는 캐나다 입니다.
여러분들은 캐나다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
유니폼에 있던 빨간 단풍잎 생각나세요?
(달콤한 메이플 시럽도 유명하지요
…메이플이 단풍나무입니다…ㅋ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특산품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조청 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로키 산맥,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도 생각나지요?
음..그리고 여러가지..건강식품들…
아..이젠 한계인가요..^^~
사실 캐나다는 매우 넓은 땅입니다.
아래 사진을 한번 확인하세요..
여행가기전에 그곳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 캐나다가 땅 크기로 러시아 다음
2위 입니다. 잘 모르고 있는 사실중 하나지요…
3위는 중국이고요..^^~
캐나다에서 유명한 도시는 벤쿠버와.
토론토,몬트리올 정도인데…행정구역은 미국처럼
주로 되어 있으며..10개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이고. 퀘
백주는 도시 전체가 유럽풍입니다.
퀘백에선 불어를 더 많이 쓴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퀘백쪽은 유럽에서
넘어온 이민자가 많아서 불어를 많이 쓰죠.)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 언어연수
많이 가는 나라중에 한군데죠…
안전하고 정말 살기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정말 캐나다에서
살고 싶었던 사람중 한사람 이고요..^^;;)
자.이제 저와 함께..
캐나다의 각 주로 여행을 떠나 보시죠…
(평생 캐나다 한번 갈까 말까
하니 반드시 여행해봐야 하는 중요한
도시/명소 부터 먼저 공략하겠습니다 )
캐나다는 국토가 넓고 중앙쪽에는
평원이 많아 모든주를
여행할 필요는 딱히 없습니다.
물론 중요한 곳이 있는곳도 있으니
개인 취향에 따라 판단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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