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퀘백(퀘백주)

*관련글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3편]-유니버셜 스튜디오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오타와(온타리오주)]

남북정상회담 북미회담 김정은 트럼프 문제인 북한 통일

회담장소 통일 판문점 싱가폴 여행 여행추천 신혼여행지 추천여행지 짠내투어 배틀트립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캐나다 -퀘백(퀘백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퀘백주의 수도인 퀘백입니다. 

퀘백은 케나다속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며 

유명 드라마인 도께비 촬영장소로도 유명합니다.

프랑스인이 많이 살고 불어를 주로 쓰고요

 항구도시 이며 북아메리카 유일의 성벽 도시입니다.

도시가 유럽풍에 아기자기하고 이쁜데 도시전체가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퀘백의 유명한 호텔인 샤토 프롱트낙 호텔 입니다.

도께비에도 나왔고요. 200년된 호텔로 가이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결정한 곳으로도 유명하죠.

 

이 폭포도 유명한데 물의 낙차가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30m높은 83m인 몽모랑시 폭포 입니다.

사진은 좀 잘렸는데 폭포 오른쪽 절벽에 

 계단이 있어 오르내리며 관망하기 좋습니다.

그리 힘이 들진 않으니까 꼭 걸어 내려가 보시고요.

 

여긴 퀘백의 문명 박물관이라고 하네요.여기는 시간부족으로 

직접방문은 못했지만 

어마어마 하게 크다고 하니 시간이 되면

방문일정에 넣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케나다의 박물관들은 

우리나라와 전시방식 자체가 다르고 정말 볼만합니다.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라고 하는 

쁘띠 샹플랭 거리 입니다

 여러 기념품샵과 가게가 있죠.

목부러지는 계단이라는 곳도 있는데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밤에 술먹고 계단 오르다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라네요.ㅋㅋ

(계단이 좀 가파릅니다..)

자 마지막 소개할곳은 시타델 요새입니다.

 

북아메리카 유일의 요새도시 이니.

시타텔 요세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고요.

시간을 잘 맞추시면 

멋진 열병식도 볼 수있습니다.~^^

도깨비에 나온 퀘백신

*관련글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1편]-머라이언공원.칠리크랩 블루푸우의 여행 매거진 [ 싱가포르 3편]-유니버셜 스튜디오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캐나다-오타와(온타리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