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의 게임 간단 후기]: 

PS4 게임 

저니(Journey)와 

노 맨즈 스카이(No Man's Sky)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플레이스테이션 4

, PS4를 얻은 후에 디제이맥스를

 하면서 다른 유명한 게임들을 

찾아보았는데요. 


그 중에서 '저니'와

 '노 맨즈 스카이'가

 눈에 띄어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저니'는

 2012년에 올해의 

게임상 2위에 위치했던 

명작 힐링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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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ps4에는 2015년에 출시) 

'노 맨즈 스카이'는 

2016년 최고 기대작이었으나 

게임이 출시되니 

버그와 노가다 요소등, 

망겜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혹평을 받은 게임입니다. 


지금 '노 맨즈 스카이'는 1만원 정도

 밖에 안하더군요. 

그래도 현재 업데이트를 

계속해 나가며 발전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운좋게 초회 한정판이 

왔더군요.




패키지 뒷면입니다. 

간단한 소개가 적혀져있군요. 

참고로 '저니'의 패키지판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게임인 'flOw'와 'flower'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맨즈 스카이'의 

멀티플레이는 ps plus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부는 '저니'는 사운드 

트랙의 코드가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또한 '노 맨즈 스카이'는 초회판 한정으로

 옆에 특전을 주는 코드가 있더군요.

 딱히 큰 특전은 아닙니다.


간단 후기


전혀 상반된 평가의

 두 게임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일단 두 게임 모두 리뷰를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다음 리뷰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두 게임을 간단히 


플레이 해본 후기로는

 일단 '저니'는 여러번 즐겨봐야 될 것 같고, 

'노 맨즈 스카이'는 아주 잠깐 즐겨봤지만

 만 원 값은 충분히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후기]: PS4 저니와 노 맨즈 스카이|작성자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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