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내여름여행지 1순위(펜션,가볼만한곳 1편[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제주도 국내여름여행지 1순위

(펜션,가볼만한곳) 1편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제주도 국내여름여행지 1순위 (펜션,가볼만한곳) 2편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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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여름을 맞아 국내여름여행지 1순위

인 제주도를 소개하려합니다.

제주도는 가깝고

아름답고 요즘에는

수학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네요..

과거 신혼여행의 

성지였는데..이제는 휴양과

오락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듯

합니다..

처음가는 2박3일 일정의

가족여행 기준이니

참고하시고요.

(자유여행)

제주도가 처음인

연인이나.친구들과의

여행에도 참고하시면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 글을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여행을 설계해 보세요~^^

100% 개인 경험입니다.

협찬 없습니다.ㅋ

먼저 여행 계획을 

짜야 하죠..

숙박은 호텔에서

아니면..펜션에서..

사실 호텔에서 숙박하는것과

펜션에서 숙박하는것..

각각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만..

아이가 어리고 여러군데 

방문을 하지 않을거면.

경비를 호텔쪽에 많이

투자하시고요.

 (숙식에 많이투자..)

그렇지 않고 아이도 좀

크고 하면..펜션을 잡고

여러군데 다니며

구경하는 컨셉으로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차도 렌트하시고요..

내가 젊고 친구들과의

여행이면 당연히

최저가 항공권에

최저가 숙박

나머지는 음주가무

에 올인하시고요..~ㅋ

연인과의 여행이면.

숙식에 올인 하시고

분위기 좋고 재밋는곳

몇군데 방문으로

선택과 집중하시면 

투자대비 좋은

반응이 있을 겁니다..~^^

자 우리는 아이가 있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니.

펜션을 선택했고요..

성수기 여행이라.

어쩔수 없이

좋은 항공사로

선택해서 편하게 갔습니다.

(가족여행이라 겸사겸사

편하게..)

어자피 국내라..좋은

비행기 타고 가도..

얼마 안든다는 장점이..ㅋ..

항공권은 요즘에 사이트 들이

많이 생겨서 2-3군데

비교해 보시면 

좋은 가격으로 금방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항공+호텔 이나 항공+호텔+렌트 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이런 사이트도 있고..

옥션이나..

인터파크 투어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파크 

투어가 좀 신뢰가 

가고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시에는)

저희는 항공권따로

렌트 따로. 펜션따로.

몽땅 따로 예약 했습니다..

묶여있는게 편하긴 한데.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도 헤깔리고

항공권을 일단 먼저 예매해

놓고..어디 갈지 정하는 

스타일이라 몽땅..따로 따로

예약을 했습니다.

따로 하면 자유롭게

살펴보고 선택이

 가능해서 편하긴 합니다.

상품이 묶여있으면.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 없잔아요.~^^

아마..가격은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겁니다.

사실 따로 하는게

더 절약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각각의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거든요..ㅋ..

저희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뭐.. 제주항공이나.

다른 항공사도 다 괜찮습니다.

렌터카는 제주 현지

렌터카로.. 

카텔 패키지 부터..

전기차 까지..다양한 업체가..있습니다.

정말 많은 렌터카 업체가

있으니..한군데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아시죠..너무 싼데말고..중간급

으로...ㅋ...

저희는 숙소

한군데서.. 2박 했고요..

펜션은 펄팜펜션

이였는데.. 위치는

형제섬 옆 입니다.

아마...어디에 숙소를 정하느냐가

큰 고민중 하나일텐데요..

저희가 저쪽에 숙소를 

정한이유는..

심플했습니다.

저쪽이 일단 저렴하고..ㅋ

중문단지와도

가깝고.

어자피 렌트카가

있어서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경치가

정말 좋거든요

한적하고.

해안 도로도

있고..

옆에 송악산에 올인

촬영지도 있고

한적한게..섬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방도 크고 

거실도 커서

거실에 텐트치고 자곤

했고요..ㅋ..

바로 앞이 바다라

아침에

산책하면 굉장히

좋습니다.

아침에 바로 앞에서 

일출도 볼수 있고요..

해안도로 따라 쭉 가면

왼편은 산방산..이고..

반대쪽으로 쭉가면  저쪽 언덕

위가 드라마 올인 촬영지 입니다.

펜션이 몇개 쭉...붙어 있습니다.

군데군데..펜션이 있고요..

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가까운 편의점도 하나 있고..

해안 도로 가다 보면 옆에

카페도 있고요..

중문단지 쪽도

가봤는데...완전

번화가에..

리조트/호텔이 어마어마

하던데..

사실 그런 리조트야 해외가면

더 좋은데가 많지요..

그래서 이쪽 펜션을 택했고요..

첫날은 공항에서 

렌터카로 펜션쪽으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유리의 성과

오설록 티뮤지엄을

들리고 내려왔습니다.

유리의 성은 정말

볼께 많고.

신기하고 이쁩니다..

모든것이 잘 전시되어 있어

보기에 좋고요..

유리공예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

유리 공예를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제크와 콩나무에 나오는 

요술 콩나무...ㅋ...저것도 유리예요..

유리의 방도 신기하고..

볼께 엄청많지만..사진은

여기까지고요..

 

아무튼...

유리의 성 적극 추천합니다..

(제 점수는요..별이 다섯개.~^^.)

그 다음 들린 곳은

나혼자 산다에도 나온

오설록 티 뮤지엄

티 뮤지엄도 정말 깨끗하고

잘 지어 놓았고요..

앞에 엄청난 녹차 밭에.. 

마음까지 녹색으로

 물들은 기분이였습니다.

뮤지엄에서 먹는 시원한

녹차 아이스 크림도

정말 맛있었고요...

(여기도 적극추천 별이 다섯개..)

첫날은 공항 도착해서

유리의 성과 

오설록 구경하고

바로 펜션으로 왔습니다.

시간이 정말 딱 맞더군요..ㅋ

날씨도 화창하고..

해안 도로 쪽에 갈치조림

하는 식당도 있어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식당은 기억이 안나는데..

뭐..어디서 먹어도 제주산 갈치는

분명하니까..안심하고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펜션오면서 보니.

잠수함 타는 곳도

가까이 있더군요..

마라도 잠수함인데..

저희는 다음기회를 기약하고

타진 않았습니다.~^^

(물을 무서워해서리..ㅋ)

혹시 원하시는 분은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언제 잠수함 타 보겠습니까..~^^

(날씨가 좋아야 운행하는듯..)

요렇게 첫날은 마무리 하고요..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제주도 국내여름여행지 1순위 (펜션,가볼만한곳) 2편 [블루푸우의 여행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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