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좋은글귀]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인생명언,배경화면 이미지)



"초원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발달장애인의 강한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주며 

500만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 '말아톤'.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배형진 씨는 

아직도 마라톤 완주처럼

 힘겹고 외로운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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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30대 중반으로 

더는 마라톤 선수로 


활약하기는 힘든 나이지만 

수영과 등산을 꾸준히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아들을 돌보던 

어머니도 이제 체력적인

 한계가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한 복지재단에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해

 

설립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어느 카페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나마 얼마 있지 않은 

장애인을 고용하는 회사에

자리를 잡으면 회사가 망하거나


, 사업주와 의견이 맞지 않아 

그만둬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배형진 씨는 

다시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모두가 함께 달려갈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 초원이 보다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


영화에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아리게 했던 어머니의 말에는 


발달장애인 부모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책임과 


보살핌의 고단함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아픔과

그 가족의 역경을 

수많은 사람에게 전달한 지 


벌써 13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대다수 장애인과 가족들은


힘겨운 인생의

 마라톤은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함께 달려준다면

모두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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