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사들의 자랑거리[한별의 게임칼럼]

콘솔게임사들의 자랑거리

[한별의 게임칼럼]

*게임 이야기는 저와 게임, 

그리고 게임 자체의 이야기를 담고 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별입니다!

오늘은 콘솔 3사(소니, MS,닌텐도)의 

자랑할만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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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니

지금 콘솔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바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입니다.

(프로도 인기가 많죠?)

게임은 계속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가격은 300달러까지 떨어지고...

지금은 결국 5000만대 이상 팔렸죠!!

대체 무엇이 소니를 인기있게 만드는 것일까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피파 온라인3 리그 오브 

레전드 디아블로3 메이플스토리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 웰드 오브 워크레프트 검은 사막

                       얘들이요.(출처: 네이버)

일단, 현존하는 콘솔중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ps4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지금 나오진 않았지만 MS의 

'스콜피오'가 더 높다고 하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습니다.(연말에야 나오니...) 

일단 현재로써는 ps4가 성능에서는 최고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할지는 

몰라도, 게이머들은 그걸 알아채고 

더 좋은 성능을 찾기 때문에 ps4를 사는 것이죠.

두번째로는 게임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건 ps1부터 지켜온 법칙이죠. 

많은 서드파티로부터 게임을 받는다. 

그리고 뛰어난 독점작들.코어 게이머들을

 겨냥한 게임들이 플스시리즈를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비록 ps3는 출발이 늦었을뿐...)

세번째로는 신세대적이다라는 것입니다.

루머만 떠돌고 있을 뿐, 아직 콘솔중에 

 VR기능이 있는것이 ps4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패드에는 듀얼쇼크 기능에...

 국가코드도 진작에 없앴으니... 

그외에도 많은 것들이 시대를 따라가죠.

사실 닌텐도에서 떨어져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완벽히 복수(?)를 하고 있군요.

2.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엑스박스'라는 게임기를 만듭니다.

현재 2번째로 잘 팔리는 가정용게임기입니다.

(근데 1위랑 차이가...)

MS는 휴대용 게임기를 

만드는 걸 본적이 없어서...

어쨋든! MS의 자랑거리를 알아봅시다.

덩치로 제압한다.(출처: 네이버)

첫번째로는 많은 것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밀릴지도 몰라도, 지원은 많이해주는 

'엑스박스 원 S'(이건 ps4 pro 같은 겁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할수 있고, 

(사실은 듀얼쇼크도 되지만) 

4K UHD 블루레이를 지원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좋은 화질의 영화 감상 가능)

 이건 ps4는 지원하지 않는 것이죠!

두번째로는 MS만의 게임입니다.

'엑스박스 시리즈'에는 서구 쪽을 

겨냥한 FPS 장르의 게임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건 동양권에서 찬밥신세) 

비록 라이벌인 일본이 안 사주기는 해도, 

이런 장르의 독점작들이 

있어서 팬들을 혹하게 만들죠.

최근에는 이런 독점작들을 몽땅 

pc로 옮기려는 계획이 있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아, 최근에 사들인 '마인크래프트'도

 한 몫하고 있군요!

'엑스박스 시리즈'는 신참인 만큼 아직 많은 

시리즈가 나온것이 아니니,

 좀더 지켜볼만한 대상입니다.

3. 닌텐도

MS가 신참인데도 밀리고

 있는 불쌍한(?) 닌텐도입니다...

이번 시리즈인 '위 유'는 처참하게

 망했지만(그래도 천만대는...) 

이제 '닌텐도 스위치'로

 다시 명예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DS 시리즈'와 'Wii'로 일반인들에게 인상을 

남긴 닌텐도의 자랑거리를 알아봅시다.

한눈에 보는 닌텐도 역사 ( 2012 )

첫번째는 '퍼스트 파티의 인기'입니다.

이게 가장 큰 자랑이 아닐까 싶네요.

 '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

메트로이드, 스타폭스, 동물의 숲

뒤에 3개는 좀 생소할 수도 있지만 모두 다

 하나같이 유명한 게임들입니다.(게임성도 좋고)

이 캐릭터들 하나하나의 가치는 엄청납니다. 

위에 대기업들 부럽지 

않은 많은 자본이라고 할수있지요.

두번째는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그렇습니다. '게임'하면 

나쁜거야 했던 사람들이 닌텐도 DS가 

'이건 게임기가 아니라 공부예요!' 하면서 나오니까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현재 닌텐도에 

대한 이미지는 꽤 좋습니다.게임도 

누구나 싶게 즐길수 있는 형식이지요.

세번째는 '드디어 고집을 꺾은 것' 입니다.

이건 최근에 생긴 장점(?)인데, 닌텐도가 

드디어 스위치에서 국가코드를 풀었죠.

그리고 안 나간다던 모바일

 시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성능 싸움을 그

렇게 싫어하던 닌텐도가

 드디어 성능에도 신경을 

조금이라도 쓰고 있고요.

(사실 성능을 싫어하게 

된것이 게임큐브 때문에...)

그동안 '늙은이'라고 불리던 닌텐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콘솔3사의 

장점들을 살펴보았는데,

 앞으로는 이 장점들이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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