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기 5편
1.쇼핑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기.
다이어트 살빼기 지방흡입 성형 체중조절 식이요법
보석 명품 핸드백 화장품 루이비통 샤넬 수영복 청바지 연예인
별 수 없이 자신의
사이즈를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쇼핑 가기가 두렵다면
쇼핑을 재미있는
일로 만들도록 노력한다.
명랑한 친구를 데려 가거나
오늘 아무것도 내 기분을 망칠 수
없다는 태도로 쇼핑을 한다.
점원을 옷에 관심 많고 내게
가장 어울리는 옷을 찾는 것을
기꺼이 도와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 점원이 있다면
다른 점원에게로 간다.
2.가격보다는 품질을 중시하기.
어울리지 않는 싸구려 옷을
여러 벌 사지 말고 마음에 들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고급 옷을 몇 벌 산다.
세일 상품만 훑어보지 않는다.
세일은 사려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지만 세일이 쇼핑의 유일한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분이 좋아지고 3-4년은 입을 수 있는
고급 옷 몇 벌이 빨리 낡고
기분이 후줄근해지는 세일
매대에 있는 옷 10-15벌 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해본다.
3.나이에 맞는 옷 사기.
여성에게 더 해당되는 사항이다.
일반적으로 나보다 20살
어리거나 20살 위인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젊어 보이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을 것이다.
동시에 나이들어 보이는
옷을 사기도 싫을 것이다.
잘 모르겠으면 주변의
다른 고객들을 둘러본다.
나와 같은 또래들인가?
4.사려는 옷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기.
옷을 입고 탈의실 거울 앞에 앉는다.
보통 살이 많이 찐
여성들은 서 있을 때는 괜찮게
보이는 옷이 앉았을 때 보기
싫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울퉁불퉁한 허벅지가 드러나지는 않는가?
건너편에 있는 친구에게 손을
흔들 때 소매가 당기지는 않는가?
옷이 조금만 불편해도
다른 옷을 고른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옷의 솔기가
터질까봐 걱정하는 것보다
최악인 것은 없다.
아주 중요한 팁
너무 작은 옷은 입지 않는다.
몸집이 더 커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큰 옷도 입지 않는다.
몸단장에 신경쓴다.
날씬하지만 씻어야 할 것 같은
사람보다 살이 쪘어도
샤넬 향수 냄새가 은은하게 풍기고
손톱에 예쁘게 매니큐어가,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3.유용한 정보(Useful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이슈뉴스]맛집의 배신 만석닭강정 사과문과 이슈정리 (0) | 2018.07.19 |
---|---|
[이기자의 월드컵 뉴스]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 vs 콜롬비아 경기 결과 분석 총평 (0) | 2018.06.20 |
[이기자의 월드컵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이집트 VS 우루과이 결과(동영상 비디오) (0) | 2018.06.16 |
무더운 여름 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기 4편 (2) | 2018.06.14 |
무더운 여름 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기 3편 (0) | 2018.06.14 |
무더운 여름 날씬하게 보이는 옷 고르기 2편 (0) | 2018.06.14 |